비만과 활성산소

비만의 원인 활성산소

최근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많은 다이어트 요법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얘기가 독소제거, 디톡스 다이어트란 말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살을 빼는 운동보다 독소제거가 먼저라고 합니다.

도대체, 독소가 무엇이길래 독소를 제거해야 다이어트가 된다는 것일까요?
체내 독소라고 하는 것은 쉽게 말하면 활성산소와 그로 인해 생기는 과산화지질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이 왜 다이어트와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크게보면 신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은 인체의 대사가 원활하지 못해서 결과적으로 살이 찐다고 봅니다. 이것은 살이 찌는 순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살이 찐다는 것은 우리 몸에 지방이 쌓인다는 것과 같은 말인데, 지방이 쌓이는 순서는 혈관에서부터 시작해서 간 그리고 내장을 지나 피하지방 즉 우리가 느끼는 몸의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이 쪘다는 것은 피하지방뿐만 아니라 혈관에 까지 우리 몸 곳곳에 깊숙히 지방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로 보면 될 것입니다.

활성산소의 영향으로 혈관에 지방이 쌓인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입니다.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이 바로 활성산소의 영향입니다. 활성산소는 혈액속에 있는 불포화지방과 결합하여 과산화지질이라는 것을 만드는 데 이것이 바로 혈관에 쌓여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동맥경화를 만듭니다.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은 세포에 에너지를 잘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대사작용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소모해야 할 에너지가 제대로 소모되지 않는 결과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남은 에너지는 지방이 되어 우리 몸에 쌓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비만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DNA의 변형을 일으키고 세포막을 과산화지질화 시킵니다. 이런 이유로 세포가 제대로 된 기능을 못하고 세포에너지인 ATP 에너지의 생산량도 줄게 되어 음식물로 섭취한 영양소가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몸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세포를 공격하여 제 기능을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비만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비만을 줄이기 위해 체내 독소인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을 제거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항산화물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활성산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