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초에 수소수에 관한 얘기를 처음 듣게 되면서 수소수를 체험해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환경과 물부족, 자원부족 문제에 관심이 많던 저는 그 당시 빗물이용과 휴대용 정수 필터 등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던 터였습니다. 그러나, 수소수 같은 기능수는 그 때 처음 접해본 것이었습니다.
수소수를 음용을 해보면서 저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의 피부는 건성이며 4월, 5월이 되면 특히, 다리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면서 가려운 증상이 생깁니다. 수소소를 체험한 이후로 가려움증이 없어져서 수소수를 음용하기 시작했고, 음용시마다 등의 근육이 이완되고 편안해지며, 숙*이 제거되고, 피로감이 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변 아**를 앓고 계시는 분들게 권유하여 수소수를 체험시킨 결과 놀랍게도 피부 가려움증이 완화되는 공통적인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수소수 체험으로 저는 물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피부 가려움증이 개선되고 숙*이 빠지며, 피로가 해소되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획기적인 일이었습니다.
우리 몸의 70% 는 물이면서도 아직 이 물에 대한 고찰은 의학적으로 아직 미미한 상황입니다. 잘먹고 잘 마시는 것만으로 공해물질을 제거하고 병을 예방할 수 있다면 굉장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소수는 일본의대 의학박사인 오오카 시케오 박사가 인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Nature medicine 에 발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고 .
이후 토호대학 약학부 생화학교실의 이시카미 아키히토 교수팀, 큐슈 대학 대학원 임상 약학 부문의 노다 모모미 조교수 그룹등이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현재 수십편의 논문이 발표되어 있습니다.
수소수는 물때가 끼지 않아 세제를 절약하는 효과도 있어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인삼재배에 사용할 경우 농약없이 재배하는 것이 가능하여 앞으로 농업에도 활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활용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명상을 할 때 몸과 마음의 정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면 이 물은 몸을 정화할 수 있는 탁월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기능수로서 건강과 미용에 좋은 이 수소수가 여러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보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