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① |
[당뇨와 수소]당뇨, 혈당조절만으로 고치지 못하는 이유혈당조절만으로 과연 당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당뇨의 지표가 혈당이다보니 혈당에 민감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혈당을 줄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혈당이 오르는 원인을 잡는 것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을 잡기 어렵다보니 무조건 혈당을 내리는데만 급급한 것이 당뇨치료의 현실인 것입니다. 이는 오히려 췌장의 인슐린분비기능을 저하시키게 되고 세포에서 인슐린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인슐린저항성” 등을 악화시키는 부작용을 만들어 당뇨치료를 요원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혈당수치는 쉽게 얘기하면 혈액속의 포도당의 수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혈액속의 포도당은 세포로 흡수되어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여야 하는데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 세포로 잘 흡수되지 않고 혈액 속에 남아있다 보니 혈당이 오르는 것입니다. 이 포도당이 세포로 잘 흡수되지 않다보니 당뇨환자는 늘 피곤하고 활력이 떨어지는 상태가 됩니다. 혈당을 낮추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잡아야 합니다. 합병증을 막기 위해 혈당조절을 하지만 이것이 결코 100% 합병증을 막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인슐린저항성(세포가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생겨 포도당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되는 것)’ 문제를 해결하여 세포가 혈액속의 포도당을 잘 흡수하여 세포의 에너지 생산과 대사작용이 원활하도록 만드는 것이 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혈당은 자연스럽게 조절될 것이며 세포의 에너지생산도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대사작용도 원활해져 당뇨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인해서 세포가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생겼을까요? 많은 학자들은 활성산소를 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당뇨 이외의 많은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활성산소는 세포내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상해를 입혀 세포에너지를 정상적으로 생산하지 못하게 하고 세포막 또는 DNA 등을 손상시켜 세포가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못하도록 하게 합니다. 이런 이유로 세포의 에너지 생산량은 줄어들게 되고 혈액속의 당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포를 공격하여 세포가 정상적인 활동을 못하게 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또한, 에너지 생산량이 줄어든 세포를 촉진시켜 정상적인 에너지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에너지생산이 늘면 자연히 혈액 속 포도당의 소비량이 늘고 이는 혈당감소의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 것입니다. 당뇨개선에 수소가 도움이 되는 이유 (당뇨에 좋은음식 수소) 이렇게 지속적으로 세포를 파괴하고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세포에 에너지 생산을 촉진할 수 있는 물질이 바로 수소입니다. 수소는 당뇨의 원인인 독성 활성산소를 유일하게 제거합니다. 수소는 다른 비타민 등의 항산화물질이 제거할 수 없는 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시라디칼을 유일하게 제거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이 하이드록시라디칼은 다른 활성산소와 비교해 가장 흉폭하고 빠르지만 수소와 만나게 되면 인체에 무해한 물로 변해 배출되게 됩니다. 이런 까닭에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수소발생식품을 섭취한 후 소변량이 많아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는 그만큼 당뇨환자들에게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한다는 말이며 수소가 많은 활성산소를 제거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수소는 세포의 에너지생산을 촉진, 혈당을 낮추고 인체에 활력을 줍니다. 수소는 세포에 전자를 공급해 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촉진시키는 핵심적 역할을 합니다. 에너지가 부족한 세포내에 전자를 공급하면 세포는 이를 받아서 에너지가 생산되도록 하며 이것은 또다른 에너지를 생산하는 견인차가 되어 세포의 에너지생산을 촉진합니다. 이로 인해 세포는 활력을 얻고 면역력 또한 증가해 질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수소가 당뇨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아래의 연구결과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나이또 마레오 교수 / 의학박사 , 일본 동양의학회 인정한방전문의>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수소를 한 달간 복용시켰더니 혈당을 컨토롤하는 당화혈색소(헤모글로빈A1C) 수치가 7.3%에서 6.1%로 개선되었다.] [수소 섭취로 혈당치의 개선, 당화혈색소의 개선을 본 예가 너무 많다. 당뇨는 눈의 장애, 신장장애, 말초신경장애, 동맥경화 등 2차적 장애로 이어지는데 수소가 혈당치 및 2차 합병증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아래는 먹는수소 하이드로젠라이프를 섭취한 후 당뇨질환이 좋아진 실제 사례입니다. [당뇨병 체험사례] 당수치가 135까지 떨어졌어요. 강영재 갑자기 소갈증이 나기 시작해서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이상해서 병원을 가봤더니 혈당수치가 360이나 나왔습니다.평소에 잘 피곤하고 상처가 나도 잘 낫지를 않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당뇨병이라니 하늘이 노랗게 보였습니다. 그후 계속 수소와 당뇨병약을 같이 복용하였고(아침 점심에 수소3알씩, 오전엔 당뇨병 약4알 고지혈증 약1알) 그리고 현미밥으로 바꾸었죠. 딱 한달이 지나자 당수치가 135까지 떨어졌습니다. 한동안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더니 처음으로 낮은 수치가 된겁니다. 그 어떤것보다도 서서히 힘이 나기 시작하고 피로함이 없다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가까스로 혈당이 잡혔다고 생각 될즈음 (약두달지남) 병원에서 당뇨약을 받은것을 먹지 않고도 별로 피곤하지도 않고 수치도 안정되어 갑니다. 글출처 :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 수소라이프(www.suso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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